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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24 00:10
골반 골절 증례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212  
 

   

 
3년령의 포메가 교통 사고 후 일주일 경과 뒤 후지 파행을 주증으로 내원하였습니다.
검사상 신경에는 이상이 없었고 골반 복합골절과 우측은 골반과 척추가 분리되어 있어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골반 골절이 발생된 경우 절반정도에서 폐, 간, 방광등의 손상이 병발되고 신경 손상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첫 내원시 이런 부분들을 꼼꼼히 체크 해야 합니다.
 
내원 당시 방사선 사진입니다.
 

첫사진은 우측 척추와 분리된 골반을 나사(screw)로 다시 고정해준 모습입니다.
 
좌측 골절된 골반을 골판(plate)과 나사(screw)를 이용해서 고정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여기서 골판(plate)의 경우 뼈 모양에 맞게 잘 성형을 해 주어야 하고 이 부분이 매우 어렵고 숙련된 기술이 필요합니다.

수술 후 사진입니다. 원래 골반의 모양 최대한 복원된 모습입니다.

수술 후 6주~8주 정도의 운동 제한이 필요하고 이후 좌골 신경통이나 후유증에 따라 추가적인 재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환자는 특별한 후유증 없이 잘 회복 되었습니다.
보통 신경통이나 후유증이 발생될 확률은 10~20%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